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23일

법륜성 2011. 10. 24. 12:56

. 6포병여단본부

    아들과 가을햇살아래에서 은행잎보다 더 노란 관심을 갖고..

   아바는 항상 눈을 감고..가을햇살은 시샘을 하고..

   부부는 아들을 주인공으로 삼으면서...배경으로 물러나 조용히 한장면을 연출하고..

  부연대장 조연환대령부부와 함께....

    부연대장 조영환대령과 함께...울아들! 겉은 웃고 있지만 많이 떨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