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19.1.5남편의60생신
법륜성
2019. 1. 6. 19:19
어제잡채할것를 볶아두고 소갈비는 양녕해두고..미엿국을 끊어났다.
잠이 오지않아 미리 수면제 먹고 잠을 푹 잤다. 아침에 찰밥고 잡째를 하고 생선 굽고..전도 한가지하고..
그렇게 해서 남편 생일상이 준비 되어더니 보경이가 들어온다.
아침밥을 먹고 타로공부하려 동대가고 아들과 남편은 북한산 등산가고..6시반에 빕스에 며느리랑아들 만나서 남펵 축하파티를 가졌다.아들과며느리와 한 남편 생일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