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19.7.11명상
법륜성
2019. 7. 12. 08:51
메이저2 내면의 목소리
내가 느끼는 그대로.깊이있게 생각하지말고..
물 흐르듯이 가자.
~~~~~~~~~
간밤꿈에..나는 목욕탕에 벗은채 있고..어떤남자가 여탕에 들어와 흠쳐보고 있다. 고함을 치고 쫓아내라고 한다.
장면이 바꾸어 수영이교수가 기습키스를 해서 내가 빰을 때리고 고빌한다고 하고 그것도 어이치 않으면 1인시위를 해서 너를 가만두지 않을거라 고함치다.이교수는 난감한 표정이다.
~~~~~~~~~~~
내면의 목소리는 가슴의 언어로 말한다.심각한 목소리가 아니다.서로다른목소리 여러개의 목소리에 혼돈하지 말고 침묵 속에서 내면의 중심을 찾아야 한다.내면에서 침묵과 중임을 찾게 되는 그 순간이 진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