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고봉고학생과 템플스테이

법륜성 2019. 11. 24. 17:34

 

 

 

 

 

 

 

 

 

 

 

 

 

 

 

 

당일고봉고 학생들과 월정사로 갔다.

아침일찍 서둘러 신도림역에서 정이연샘을 만나서 전철을 타는데 철도노조파업을 해서 전철안은 지옥철이 되어 간신히 실러서 당정역까지 갔다.

일찍나선 탓인지 일찍도착하여 기다리고 있어니 자원봉사샘들이 오셨다.

센터장과 보호감호선생들이 1;1 로 법무부차에 올랐다.

월정사에서 점심공양 바로하고 템플스테이팀장김성환님이 절예법과 월정사 전나무숲을 걸었다. 오는길에 청해진갈비집에서 삼겹살구이로 학생들과 직원들께 베풀어주셨다.

무사히 사고 없이 잘 마치고 귀가하여 호연이랑 즐건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