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9.12불여우 매경12.수인190
법륜성
2019. 12. 3. 22:47
정화.인숙.현경.명현
규란언니는 해정일로바빠서..당분간 탈퇴.
영순이는 친정엄마와 자신과의 싸움
현숙이는 직장일로.
영선언니는 홍콩에서.
단출하게 이렇게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