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월타로모임(안양천 벗꽃길)

법륜성 2020. 4. 10. 18:44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운동겸 꽃구경으로 안양천둑방길을 걷기로 했다.

앙평동을 건너서벗꽃길로 가려하니 통제 되어 있다.코로나 때문에 모든행사가 취소되고 통제 되었다고 하였지만도네 산책길도 통제 하리가 생각 못했다.

그리서 걷는코스로 걸었다. 좀 걷다가 정자가 있고 물이 있고돌이 있는 곳에서 강샘의 국화차.연잎밥. 내가 가져간 컵라면.김밥을내어서 정말 아름답고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