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야기

2011년 9월 8월27일 아버지 기일을 맞이하여 오빠들의 벌초모습

법륜성 2011. 9. 20. 13:11

깨끗해진 부모님 산소

  평소에 엄마,아버지께서는 더러운 꼴을 보지 못하셨는데....

단정한 머리와 단정하고 깨끗한 옷차림! 멋을 아시는 분이셨던 생전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엄마,아버지 묘앞에 필드를 만들어 놨습니다.

 

 

 

 조카 승래가 무지 애쎴다.

 다섯째오빠와 그 아들 승래

 

 셋째올케언니의 포스한 켯...

항상밝고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신다. '고모야! 션글라스 좀 벗어봐라! 빨랑 찍어봐!'

이쁜 언니의 모습을 자연과 한켯트

 웃대 조상님의 묘.  다음 벌초를 하기위해 중국집에서 배달음식을 하고 있지요.

     웃대 조부모님의 묘???

 

 

 

   증조할아버지,할머니 묘라고 하던데...???

 

   증조 할아버지의 묘?

    당숙부,모의 묘

큰아버지,얼굴도 모르는 큰어머너요의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