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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0-21

법륜성 2020. 6. 21. 19:13















연구소다녀오니 아이들이 오겠다네.호연이 맡겨두고 놀고싶은가보다. 호연이 저녁일찍 씻기고 업고 동네한바퀴도니 잠이들어 재웠더니 그대로 잔다. 아들며느리가 11시가 넘어 들어와서그냥 두고 가라고 했다.새벽2시에 우유를 먹였더니 7시까지 잔다. 일어나서우유를먹이고 2시간 지나서 이유식을 먹였다. 어제 이유식한것 3종류는 가져가서 전해 해두었던 냉동실에 두었던것을 끄내 먹였다. 졸리는것같아 오전잠을 재우러고 동네를 업고 다니다보니 지나가는 여중생들이 호연이가 너무 이쁜가보다 웃음을 짖고 두돌아보니 지나들 간다.
자는듯 해서 집에 들어오니 깨워나서 2시간 놀리다가 우유 200 ml마시고 2시간 푹 잔다. 아들며느리도 와서늦은 정심먹고 내가 힘들어 하니까 5시쯔음 갔다. 힘은 들지만 사랑스런 손자가 있어니좋다 가고 나서 꼼짝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