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한탄강cc1박2일 21.4

법륜성 2021. 5. 11. 15:44





















신미.서은.현숙부부와함께.
일박하면서 필리핀가수의 라이브를 보고..
모처럼 친구들과 밤을 지새우니 지난날 항암.방사선치료의 어렸웠던 기억이 올라온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