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9. 연구소(김명옥샘 환갑파티)

법륜성 2021. 9. 20. 13:14















작년에 얼굴보고 올해..
또 미루다 보면 언제볼까해서 오늘보자고 강행한것이다. 엄마의 밥상에서 명옥샘이 내시어 맛난 점심을 하고 연구소에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대방에 대한 인상.느낌을 나누는 시간에 샘들의 나에대한 느낌.가치관을 쓰 주셨는데 감동 받았다.
김영샘이 지혜로움에 대해서도...특히 보경샘이 진정한리더라는 말에..다른샘들의 따뜻한 말에 감통받았다. 연구소에 와서 힘을 받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