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2.2.7보현출국...하루전
법륜성
2022. 2. 8. 20:41
일요일에 항원백신 맞으려 인천공항에 갔다.''지금이곳'이라는 현대건물 빵집카페에 갔다. 남편과 아침은 먹어서 집에서 먹을 빵을 사고 이곳저곳 사진을 찍었다. 아들을 더 오래 두고 싶은 마음이다.
월요일
오전에 협회볼일보고. 달러 찿아오고...
마지막 식사를 미엿국과 생선주림과 부침을 해서 먹게 하였다. 가슴이 시리온다. 먹먹하다.
공항에서 작별인사 오는 차안에서 울음이 터져나온다. 알수 없는 감정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