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23일

법륜성 2011. 10. 24. 12:56

. 6포병여단본부

    아들과 가을햇살아래에서 은행잎보다 더 노란 관심을 갖고..

   아바는 항상 눈을 감고..가을햇살은 시샘을 하고..

   부부는 아들을 주인공으로 삼으면서...배경으로 물러나 조용히 한장면을 연출하고..

  부연대장 조연환대령부부와 함께....

    부연대장 조영환대령과 함께...울아들! 겉은 웃고 있지만 많이 떨고 있었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4월 경찰교육원색채심리강의시간  (0) 2012.04.17
2012년 2월15일 출발  (0) 2012.02.24
2011년 10월 2일 무의도  (0) 2011.10.03
2011년 9월 26일 오후 04:32  (0) 2011.09.26
2011년 9월 25일 오후 07:35  (0)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