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배열법으로
1.7용기 2.3창조성
3.물 수용성 4.불 가능성
학교는 몌마르고 딱딱한 시멘트 콘크리트이다. 오랜 잠재력인끈기로 아이들을 선생들에게희망의 홑씨가 되려한다. 멀지않아 그기에는 영광있다고..내가 하고 있는것이 물질적이지 않으니 아이들과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접근하였기에 곧 창조적인 일일것이다. 신의 섭리를 받아들인것이다. 생각의 머리가 없기 때문에 공격적이나 분주한 마음을 두지 않아 무조건적으로 펴주어도 채워지는 에너지..나가 존재하지 않을만큼 상대의 말을 온전하게 들을수 있는 것이 수용성일것이다. 그러므로 모든가능성을 통찰할수있다. 모든존개가 내가 필요로 한만큼 제공할것이다. 내 한계속어 자유를 가두지 않는다면 무한한 가능성은 항상 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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