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 아침.도움의 절실
오랫동안 해 왔든 것을 놓아야 완성을 볼수있다.그 한조각을 놓지 못하는 나일까? 절박함과 감사함을 느낄수 있도록 이 한조각놓아야 한다. 지금 나는 어떤것에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이다. 하나를 완성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공간을 청소해야한다.끝과 시작사이의 공백을 오래 된 것의 끝과 새로운 시작의 도래를 축하하는 데 사용해야만 한다. 변화의 연속인 삶의 흐름 속에서도 마침표를 찍어서 완료를 해야만 하는 순간이 완성돈그림을 볼 수있게 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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