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5.아침.자유로움.
농부가 풍요로운 꽃길을 걷고 있다. 그는 아무 근심과 걱정이 없는 듯 바구니를 옆에 끼고 우유히 걷는다.
나에게 일상이 이렇다고 말하는듯 하다.너만 모르다고...
나는 지금도 바구니에 자꾸만 채우려고 한다.
그것이 노년의 풍로움 삶을 위한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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