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근처에서 해질무렵의 빌딩숲에서 식사.
외국에서 먹는것처럼 마음이 들뜨는듯 하다..비싼식당이라 가기도싶지않지만 이 자리를 마련해주 총무정화한테 고맙다.
회원들이 모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눈사이 그 살이 배울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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