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해서 오늘 모였다. 멈버가 예상치못한 상황이 있어 참석하지 모싼 회원들이 있었지만 멀리서 막내현숙이가 왔었다. 콩사랑에서 웃고 건강몀려하고..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다른날보다 일찍 귀가하였다.규란언니 정화가 버스올때까지 같이 있어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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