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현경과4박5일골프여행하다.
14일오후에 출발하여 청도에 도착하여 저녁식사하고 바로 추짐하여 다음날27홀16.17일연속38홀.오는날18일 골프를 하였다.
27홀만 돌자는 정화와 38홀 돌고 싶은 현경사이를 잘 조율하여 굳건하게 잘 마쳤다.
불편함이 없이 잘 놀고 날씨 또한 좋아서 신나게 즐겼다.
캐디와의 불편함도 없었고 순박한 캐디를 만나면 그 고마움을 팁으로 보답하고 그이들은 그 주변의 과수원에서 나는 사과.배.포도를 주어 맛나게 먹었다.
첫날 골프치면서 골프 주변 농원사람이 사과.복숭아.대추를 팔아서 3가지3봉지를50 위안주고 머무는동안 공항에서 까지 먹고 왔다. 여행은 좋은사람들과 해야 한다는것을 실감나는 여행이었다.
꼼꼼하게 현경과 나를 챙기는 정화.
혼자 씩씩하게 잘 지내는 현경.
잘 조화롭게 웃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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