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를 보았다. 여전히 걱정하는 모습.
여전히 기도하는 모습. 자식 잘되라고 ..
엄마.
많이 사랑했었고
또 좋아했어요.
담에 태어나고 싶지않지만.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도
난 엄마딸이고 싶고.
그때는.
엄마가 내 딸로
~~~~~~~~~~~~~~
이제는걱정하지 마셔요.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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