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남부교육지원청 - 또래상담지도자과정

법륜성 2012. 10. 31. 22:24

 30명지원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2명은 불참하는 수업이 16시간 가졌다.

구조화된 프로그램에 갈망하던 학생자원상담자선생니들의 갈증이 해소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래상담과 심성수련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 학교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중회의실에서 진행한 수업..

책상위에서..

바닥에서..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수강자를 모으시고 관내의 선생님들께 전화와 메일로 소식을 전해주었던

남부초등학생자원봉사자대표이신 허주리 선생님!

멋있고 따스한 분이시다.

 

 

 

 

 

 

 

 

 

강의에 집중하시는 선생님들...

 

 

 

 

 

 열정적인 28명의 선생님!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분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출처 : 마음미술심리연구소
글쓴이 : 연꽃조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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