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니 고맙다 신보경샘이 각별히 신경을 쓰주셨다 .상반기에 내환갑이 꽃이 소홀했다고.
하반기 이묘신샘의 환갑을 기념으로 7샘의 꽂바구니를 준비도하고 특히 나에게 더 신경쓰너 화려하고 큰 꽂바구니를 선사한다. 먼길 마다하고 같이 밤새우니 이보다 더한 감동이 또 일을까? 고맙고 안하고 그렇다.
그리고..
불여우도 찿아와서 점심 같이하고 늦게까지 놀다갔다.
불여우원우들이 진짜 먼길 찿아주어 고마웠다.
학교때 친구가 역시 좋다.
그리고.
유정이 샘이 하루자고 가고 가면서 팥죽을 사왔다
그래도 달 살았나보다. 지인들이 찿아주고 자고 가고..
외롭지 않다.
괜찮다.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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