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9.추석밑

법륜성 2021. 9. 20. 13:41
















시어머니가 아프셔서 올 주석차례는 지내지 않기로 했다. 물론 시아버지는 말씀 없었지만 그렇게 하기로했다.
보현이가 강화 대하 먹어면서 추석선물을 이태원 5성급호텔 몬드리안을 예약해주었다.
젊은을 상징 하기도 하는이태원 거리를 밤에 거니려고고 뒷골목도 거릴고..
뜸뜸이 빈 가게들을 보고 있자니 맘이 편치만은 않다.
카타르음식으로 난과 양고기 '도하.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태원거리 중심에자리잡고 있는데 분위기와 음식이 괜찮다.
호텔에서 수영하고 자고나서 헬스와 수영을하과 헬스장안 스파도 좀 즐겼다.
돌아오는길에 타코음식을사가지고 와서 며느리 아들들을 먹였다. 터키사람이 하는 식당이라 더 괜찮지 않을까 싶다.
며느리가 용돈도 주고. .
이번 추석에는 아주 멀리온느낌이다.
호텔조시도 지중해식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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