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김차동씨와 두번째 설해원가다.
3년전6월에는 고려궁에서 1박을하고 이곳에서 1박을 했을때에는 아름다움을 모랐는데 참 이쁘고 아름다운 곳 이었다. 동반자도 편안하거 대해주어 잼나게 라운딩을 즐겼다. 저녁은 동쪽바다 세꼬시가 납세미로 세꼬시 하여 부드럽다고 한다. 문어와 세꼬시.매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점심은 이모네 생선찜에서 먹고 바다정원이라른 속초카페에서 빠과 커피를 마시고 늦게 출발해서 8 시에 도착했다. 올해는 골프여행으로 어버이 날을 보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5 스카이벨리동대 (0) | 2022.06.04 |
---|---|
22.5.동생과 청와대가다 (0) | 2022.06.04 |
22.3.4 목마회.푸른솔cc (0) | 2022.05.11 |
22.4 동대스카이벨리cc (0) | 2022.05.11 |
22.3 스카벨리cc동대월례회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