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홍매화에 끌리고
향에 취하여 부처님 가피를 입은듯이 좋았네
양산통도사
임랑해변박태준 생가 근처 멋지고 아름다운 까페에서...
통도사가지전에 ...
부산동래산성 ㅡ캐이블카를 왕복해서 남쪽성에만 돌고 내려오는 캐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솔밭산이 장관이었다.
오를때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왕복 타기를 잘했다.
저녁에는 오제오빠가 와서 동래시장내에 파전과 선지국을 잘하는곳에서 막걸리와 같이 진짜싸고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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