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는 걷는것을 주제를가졌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제주도 걷기로 하였다.
오늘은 오빠의 생일.
1차로 오빠의 아들 상래 며느리.두손녀..둘째아들 정래가 우리를 초대하에 막내오라버니.다섯째 언니.오빠.성제오빠 언니...
채선당에서 마무리하고 정통독일맥주집브로이에서 2 차 파티. ...좀 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넘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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