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날을 비워두어 오늘 비가 조금씩 눈도 조금씩 봄을 맞이 하는듯 하다. 장기리추어탕곽 추어튀김을 먹고 식물원 커피하우스에서 식물들과 어울리는 반나절을 보내고 왔다. 감수성과 따스함이 있는 촣은 파크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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