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4.4월초 벚꽃피는 목동1단지

법륜성 2024. 4. 10. 20:31

저녁을 먹고 손가락 꿔멘것 때문에 운동도 못가서 동네한바뀌를 걸었다. 벚꽃의 우리동네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운동갔다온 남편과 합류하였다.
아름다운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