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초여름은 비가 많이 오더니 또 무더위가 동남아 수준급으로 매우 더운 여름이었다. 우여곡절끝에 9월첫째날을 잡아서 가까운 보양식으로 더운날을 이겨보려한다. 모두건강하게 잘 지낸듯 하지만 미애샘은 여전히 부작용을 이겨내는중이고 영샘은 더 이상 진행을 느리게 하는 약 덕분인지 괜찮은듯 하다. 보경샘도 허리 아픈것을 잘 다스리고 있어보이고. 묘신.명옥샘은 어린이집 놀이치료 다니고 있었다. 유샘은 여전히 건강하게 노인장을 과시하고 계신다
보경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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