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4.11.25-27 결혼기념일 제주도여행

법륜성 2024. 11. 25. 19:48

동문시장에서

바다도...돌도...너무나 이쁘다.

또 소처나무꽃이다.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해안도로에서..
해안길 자갈이 이쁘다.

먼리 한라산이 보인다.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노천"자꾸지 "에서 오늘의 피로를 풀었다.

한라갈치집뒷집이 담쟁이가 너무 이쁘다.

"한라갈치집" 갈치구이와 찜이나왔다.가격은인당36.000원이지만 떡갈비와즨복구이가 곁들여 가격은 괜찮은 편이지만 반찬은  무성의하다. 노현오거리에 위치하다.

소철이 또 꽃이 피다.

저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비행기기도 지나간다.

해안길을 가다 바다길을 걷는데 자갈들이 에술이다.

지나가는길에 대형거울에 비친 모습

소철나무꽂이다. 처음보는꽃이다. 꽃말이 지독한 사랑이라고 한다.

화장실에 가보싶어 걷다가 식사와 커피하는곳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호텔에서 식사 후 애월쪽으로 18.000보 걷다.
3시간  걸엏나보다.

아침식사 후 호텔앞에서..

제주연대서쪽마을"신라호텔스페이스플러스  " 아침식사ㅡ깔끔하고 맛깔스럽고 심심하니 좋았다.

제주동문시장5게이트앞 건덜목건너 골목입구'탐라칼국수'- 고기칼국수와몸국칼국수
김치와,무말랭이무침.오징어 젖갈이 일품이다.
김치에 하얀쌀밥을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깔스럽고 맛 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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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마지막날 ㅡ 호텔에서 이호태우방향으로걷기로 했다.올레길17~18선
바람이은 10m/ h표기하나? 엄청 센바람을 맞이하면서 왕복 3시간 걸었다. 해수욕장에서는 맨발로 왕복 걸으도 보고..오는길에 이쁜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호태우걷고 돌아오는길 ㅡ호텔입구

호텔뒤 유리창에서

내도동해수욕장에서 맨발걷기ㅡ파도거품이 지어지지않아 신비롭다.

내도

호텔로비에서

신라호텔스베이스플러스'연대마을서쪽입구'야외수영장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