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승마장에 가서 10분씩 2번 올라탔다.
이지부모님이 득날같이 달려와서 안부와 자기의 솜씨를 보여준다.부츠가 털어젼는것을 기우고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9.30한양cc (0) | 2014.10.01 |
---|---|
2013년 12월 홍천 (0) | 2014.09.26 |
골프.2014.9.12 (0) | 2014.09.14 |
2014년 봄날의 낙선재개방 (0) | 2014.08.14 |
2014년 교육정보원 신입강의 (0) | 201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