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졸라서 그림전시회준비
때문에 인사동 들려 창덕궁에 갔다.
못마탕해 하는 남편이었지만 막상 갔더니 좋아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지아빠 (0) | 2014.09.15 |
---|---|
골프.2014.9.12 (0) | 2014.09.14 |
2014년 교육정보원 신입강의 (0) | 2014.08.11 |
2014년 중부교육청또래상담강의 (0) | 2014.08.11 |
2013년 목동주민센터에서- 또래상상강의 (0) | 201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