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날..
시누이부부.둘채네부부와 딸둘.막내네식구들 모두가족이 모여 축하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
잘못하면 싸움의 장도 될뻔했다. 서운한 감정만 내세우게 된다면 그렇다. 기분좋은 자리라 오늘도 내감정은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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