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14년 어머니생신

법륜성 2014. 12. 24. 08:56

 

 

 

 

 

 

부모자식간의 서운함 형제들의 소원함.

기대가 크서 그런가? 형제 동서지간이라 그런가?

마탕히 챙겨야하는것에 대한 기대감인가?

시누이의 말어 화살이 되어 내가슴에 피가 흐른다.

수술하고 아파도 돈이 있는 친구가 부럽다고...

ㅠㅠ~~~자리에 앉아있는 내내 마음이 불편 하였다.

그리고 서글폈다..

수술사고 돈도없는 나를 부러워 할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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