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아침에 복국으로 아침을먹고..오빠들과 통도사쪽으로 엄마의 발자취를 찾아갔다..눈물이난다.차도없이 오로지 자식을 위해 험한길을 왔다갔다했을 엄마생각에 ...
성제오빠언니께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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