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도착하니 꽃바구니.캐익등이 가득하다..교육부장관상받은것에 대한 축하파티라고 한다..
축하노래와 와인에 캐익불을 끄고 한마디하라고 해서 모두에게 고맙다.
그리고 감사하고 행복하라고 할때 눈물이 왈칵...
10여년의 세월을 같이 했기에 내마음을 알아주는듯 하다..
잠깐의 비에 하늘도 말고 해서 오리탕을 대접하고 자릉 한바뀌돌고 집에 오니 아들며느리가 와 있다..더욱 더 내가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서 뿌듯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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