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자원봉사를 17년 되는해..
그동안 잘해왔다고 교육부의 꽃 장관상을 받았다.
40대초에들어와 이제60살..재미 있어서 이것저것 배우고 학생들에겜 적용해보고..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더배우게 되고..
내가 더 발전하걱 되었고..내가 살수 있었다.
남편이 이해해주고 따라줘서 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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