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수스님의 법회주관을 못하게 되어 한선생이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요청해서 만다라를 준비하여 시행하였다. 학생들은 열심히 하는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가 있다. 학생들에게 정말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충분치 못 한것 같다. 인간의 기본질서도 가르치지 못하고 여기서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해야 될것 같아서 불편한 마음을 귀가했다. 체계를 탓 하기전 선생들과 힘을 모아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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