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뛰어나다기로 소문난 강ㅈ돈으로 새벽5시에출발했다.서은남편차로 2팀단출하게 가게되었다. 영하4도라고해서 완전무장하옇더니 괜찮았고..오후에는 뱀이 허물벗듯 옷은ㅅ 벗었다.
점님식사는 춘천 중앙닭갈비를 10년만에 먹어본것 같다.치즈크림에 양배추를 곁들이 먹어니 매운맛이 덜하였다. 디저트는 김선생이 미리 봐둔곳으로 갔더니 멋진 곳에서 차를 마시고..
미세먼지로 하늘이 연일 뿌였지만 오늘은 모처럼 맑고 콱청한 하늘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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