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연구소모임으로 파주추렁다리로 갔다.도착하니 바람이 많이불어 춥더니 출렁다리를 건너 호수를 6km정도 걸어니 더웠다. 봄바람과 맑은 하늘에 모두들 소녀들처럼 웃고 떠들면 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육지장사에가서 대웅전에 석가모니부처님과 육지장보살께 절 올리고 절앞에 있는 청사유수에서 연밥과 청국장정식으로 시간을 오래가지면서 맛을 음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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