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수영멤버중 일행과 올림픽을 가다. 20 여년전에 올림픽 갔던기억이 새롭다. 그때는 퍼브릭이 많지 않아 회원권이 없는 사람들이 자주가는곳이다. 사람이 많다보니 캐디는 파른진행을 워해 서루는것이 그이 정석이된 곳이였다. 머리를 올릴 간호교수와 법무박사 부부..
골프가 자신했던모양이다..특히 남편되는분이...
캐디는 성심성의를 다 하고 이교수는 캐디에게 최대로 존중해주고 보답해주고...
배울점이 참 많은 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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