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밥 먹고 일칙감치 길을 나셨다. 큰오빠를 픽업하고..
차에 제실에 달 브라인드 넣고..길은 밀리지 않고 두번 휴게실 들러 화장실 들러 곧바로 서상으로 갔다..터미널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먹고 제실에가서 브라인드 달고..제실앞에서 나물을 뜯어서 가지고 저녁 찬으로 먹었다.부산에서 배정화언니가 곰국을 보내서 같이 먹었다. 토.일요일 함얌cc에서 골프하고..
큰오빠.웅제오빠.오제오빠..
같이한 라운딩은 즐겁고 행복핫 시간이었다..일요일 큰오빠는 버스타고 가시고..우리는 백전집 정리하고..쑥국해먹을것을 좀 뜯어서 가지고 늦지않게 도착해서 다른때보다 여유가 있어 좋다.
남편과 와인 한잔하고 깊은 잠을 잤다.
큰오빠를 챙겨주어서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과 보람을 느끼기도 하다..
'친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5초경남cc (0) | 2019.05.07 |
---|---|
19.4이숙가게동경 (0) | 2019.04.27 |
2019.3.10 병현결혼식 (0) | 2019.03.11 |
17.6.10 준호결혼식에서 (0) | 2017.06.12 |
2015년 여름.경래딸소율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