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7.8~9 동생과1박2일

법륜성 2020. 7. 9. 17:30








동생과 처음으로 호캉스를 가졌다. 동화구연 놀이명상을 중간에 나와서 동대문역사박물관4출구에서 2시반에 만나 어렵게 게스트하으게스트하우스를 찾았갔다. 숙소에 짐을 풀고 쉬다가 5시에 밖에나와 저녁을 먹기위해 8번출구주변을 돌았다. 러시아 호밀이 80%들어있는 빵과 식빵을 구입하고 금방 나온식빵을 뜯어먹는데 기가막히게 맛나다. 맛이 가미하지않은 거친밀냄새가 난다. 베트남음식점에서 쌀국수와 밀전병2개를 시키고 동생은 베트남맥주를 350 cc작은것을안주삼아 먹고..
숙소에 다시들어가 9시에 다시나와 야간 시장에 가서 약천사 회장과신도2명을 만나 옷도사고 선물로 덤으로 하나 더 받았다. 인정이 넘친다. 고마움을 던킨도넛을 넣어주고 돌아왔다.
여를 밤을 동생과 거들고 한밤을 지새우니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동생을 낳아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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