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야기

2011년 8월 20일 아버지 기일모습

법륜성 2011. 9. 20. 13:15

 

                시골아낙으로 변신해보았습니다.

 

          큰오빠랑와 막내 오빠

                 큰오빠...

        둘째, 셋째, 넷재, 막내오라버니와 승래와 남편....그날 무지 고생하였지

 

 

   별장앞 잔듸깍기 장손창래, 정래

 

   조정래

 

  장손 창래

 

 

 

 

  증손자 수민

   증조할아버지 제사참석- 졸리는 눈을 비비고...기특한 녀석들..

    자손들의 제자상 차림- 함안유인 조용환, 삼척유인 박석순 아버지, 어머니

 

  작은 할아버지께서 저희들을 깨우려라 장난치서도 졸리는 눈은 뜨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