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아낙으로 변신해보았습니다.
큰오빠랑와 막내 오빠
큰오빠...
둘째, 셋째, 넷재, 막내오라버니와 승래와 남편....그날 무지 고생하였지
별장앞 잔듸깍기 장손창래, 정래
조정래
장손 창래
증손자 수민
증조할아버지 제사참석- 졸리는 눈을 비비고...기특한 녀석들..
자손들의 제자상 차림- 함안유인 조용환, 삼척유인 박석순 아버지, 어머니
작은 할아버지께서 저희들을 깨우려라 장난치서도 졸리는 눈은 뜨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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