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형제들을 다 모인 자리 인 것 같다.
코로나와 유방암수술.항암치료등 여러가지 일로 명절이나 제사때 보지 못 했는데..
설날에 다모여 식사하고 20일 뒤 생신이라 집근처 고기집에서 다 모여 식사하고 근처 카페의 사장 배려로 캐익과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나름대로 괜찮은 행사를 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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