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야기

2013년 10월

법륜성 2014. 1. 20. 10:27

 2차 요양길..

엄마기일차 시골에 갔다.

서은이가 운전하고 도우미아주머니랑 같이 가서 남편이 와서 같이 있었다.

서은니와 도우미 아주머니가 가서 한나절은 혼자 있었다.

많이 적적하고 눈물이 났다.

오후에 언니오빠들이 오고. . 저녁에 조카들과 손자들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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