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픈 옛 이야기

장기리추어탕.커피나무인순씨의 김장김치 섯박지나눔으로 인천나들이 가다. 맛난 김치얻어먹고 나들이 나가서 맛난것 사주니..인순씨는 크리스마스 나무한그루 선물준다.

심택사에서 당일 템플을 하였다. 우여곡절끝에 불여우와 연구소샘들과 같은날에 하였다. 다른절에 비해 규모가 적고 내세울것 없어서 전통음식과 사찰음식 다도체험등으로 경쟁한다고 주지스님인효탄 스님의 말씀이다.스님의 서원은 사홍서원 즉 중생구제.번뇌단절.법문습득.불도성취라 하신다.나도 그렇게 살리라 다짐해 본다. 공양마치고템플마치고스벅에서ㅡ모두의 기쁨을 모아서극락전ㅡ불여우극락전ㅡ연구소

바다도...돌도...너무나 이쁘다.멀리 한라산이 보인다.먼리 한라산이 보인다.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노천"자꾸지 "에서 오늘의 피로를 풀었다.한라갈치집뒷집이 담쟁이가 너무 이쁘다."한라갈치집" 갈치구이와 찜이나왔다.가격은인당36.000원이지만 떡갈비와즨복구이가 곁들여 가격은 괜찮은 편이지만 반찬은 무성의하다. 노현오거리에 위치하다.소철이 또 꽃이 피다.해안길을 가다 바다길을 걷는데 자갈들이 에술이다.지나가는길에 대형거울에 비친 모습호텔에서 식사 후 애월쪽으로 18.000보 걷다.3시간 걸엏나보다.아침식사 후 호텔앞에서..제주연대서쪽마을"신라호텔스페이스플러스 " 아침식사ㅡ깔끔하고 맛깔스럽고 심심하니 좋았다.제주동문시장5게이트앞 건덜목건너 골목입구'탐라칼국수'- 고기칼국수와몸국칼국수 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