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마지막날;불여우번개 규란.인숙언니.정화가 참석했다.명현언니가 딸에게 받은 용돈으로 비싼 점심을 샀다.서울숲 "서울로인"이쁘게 차린 전체요리로 불고기 된장에 밥으로 나왔다.가성비는 매우 낮다. 몇딜만에 본 규란언니였지만 어제 만나 오늘도 만난것처럼 대화가 많았다.10월의 마지막날의 서울숲 동아리반이야기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