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돌도...너무나 이쁘다.멀리 한라산이 보인다.먼리 한라산이 보인다.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노천"자꾸지 "에서 오늘의 피로를 풀었다.한라갈치집뒷집이 담쟁이가 너무 이쁘다."한라갈치집" 갈치구이와 찜이나왔다.가격은인당36.000원이지만 떡갈비와즨복구이가 곁들여 가격은 괜찮은 편이지만 반찬은 무성의하다. 노현오거리에 위치하다.소철이 또 꽃이 피다.해안길을 가다 바다길을 걷는데 자갈들이 에술이다.지나가는길에 대형거울에 비친 모습호텔에서 식사 후 애월쪽으로 18.000보 걷다.3시간 걸엏나보다.아침식사 후 호텔앞에서..제주연대서쪽마을"신라호텔스페이스플러스 " 아침식사ㅡ깔끔하고 맛깔스럽고 심심하니 좋았다.제주동문시장5게이트앞 건덜목건너 골목입구'탐라칼국수'- 고기칼국수와몸국칼국수 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