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는 네모나게 태어나서 둥글게 죽는다 우리는 네모나게 태어나서 둥글게 죽는다. - 대니얼 고들립, '샘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 ---------------------------------------- "샘, 때론 삶이라는 거센 물결에 휩쓸려 우리가 지니고 있던 각진 모서리를 잃게 되는데 그건 좋은 일일수도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건 멋.. 여행 이야기 2011.11.07
2011년 10월 24일 오후 12:50 . 6포병여단본부 은행나무가 아주 크다. 나이는 모르지만 큰아이가 군에 있을때도 있었다. 그러니까 4년전에도 있었고 그전에도 있었겠지. 여행 이야기 2011.10.24
2011년 10월 고창CC, 선운산CC 선운산CC....가을의 꽃이 아름답다. 클럽하우스 입구 정자가 아릅답다. 최서은씨와 함께...동갑내기 골프친구 남편과 함깨 여행 이야기 2011.10.19
2011년 10월 2일 무의도 인천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 낙조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무의도에서 배를 기다리면서 ...낙조모습 배를 타고 나오면서.....차안에서 여행 이야기 2011.10.03
2011년 9월 18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피 그리고 남편 오늘은 물이 많이 빠져서 해피랑 놀기가 좋았다. 이달말이면 이곳무의도 생활도 끝이다. 나도 드디어 뭍으로 나간다. --- 해피 그동안 고생했어! 여행 이야기 2011.09.26
2011년 9월 25일 오후 07:25 9월 무주 리조트 - 캐이블안에서 9월의 가을하늘 '성산대교 위에서(차안에서 폰카)' 9월의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의 해피와 남편 여행 이야기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