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숙자.현숙
첫파와.마지막파로 장식.
오늘은 우드가 잘안된다. 정교하지 못했구..
골프는 역시 어렵다.
뒷풀이로 현숙이의 차한잔에 웃음으로 마무리하다.
가진자의 마음도 너그렵다.
같이가지 못한신미도 나와서 반가웠다.
숙자.현숙.미숙.정미.서은.신미.복수
서은이는 감기로 링겔맞구 합류하구..정미.복수는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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